예전부터 외모에 많이 자신감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대할때 다소 위축된 태도를 유지하며 소극적인 자세로 지내왔습니다
외모 콤플렉스가 너무 심한 듯 하여 이를 극복하고자 여러 성형외과를 다니며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워너비성형외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다 보니 성형에는 무지한 면모가 있었으나 저의 담당 실장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친누나처럼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은 아빠처럼 푸근하고 다정하게 코를 봐주셨습니다
두 분의 다정함과 전문성에 이곳에서 해야겠노라 마음을 먹고 성형을 결심했습니다
수술은 그다지 아프지 않았습니다 통증도 없었고 붓기 와 코안의 솜때문에 숨쉬는 걸 제외하면 그다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실밥을 뽑을때도 치료실 선생님이 아프지 않게 잘 뽑아주셔서 참을만 했습니다
예전 사진을 보면 이제는 조금 어색할 정도로 지금의 얼굴에 적응한 상태입니다
남성분들 특히나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은 워너비성형외과에서 수술해보시길 바랍니다
21세기는 외모 역시 경쟁력인 시대이니까요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