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리뷰
야장
25-06-02
10
0
-
0
-
Share
중딩때부터 윤곽하고 싶어서 벼르다가
이번에 스무살되면서 부모님이 해주셨어요ヾ(^▽^*)))
솔직히 처음엔 좀 통증이 좀 있기도 했고
생활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점이 있으니 불편해서
" 아 괜히 했나 " 싶었는데
실밥 풀고 나니깐 붓기도 슬슬 빠지고
입도 꽤 벌어지기 시작해서 괜찮아졌어요 ^<^
지금은 4개월 넘었는데 주변에서
얼굴형 이쁘다는 말 많이 들어욤
이번에 스무살되면서 부모님이 해주셨어요ヾ(^▽^*)))
솔직히 처음엔 좀 통증이 좀 있기도 했고
생활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점이 있으니 불편해서
" 아 괜히 했나 " 싶었는데
실밥 풀고 나니깐 붓기도 슬슬 빠지고
입도 꽤 벌어지기 시작해서 괜찮아졌어요 ^<^
지금은 4개월 넘었는데 주변에서
얼굴형 이쁘다는 말 많이 들어욤
5 / 5
매우 만족하였고 정말 추천해요
- 진료 대기시간
- 직원 친절도
- 상담 내용 일치도

선릉역
우리성형외과
해당 병원의 리뷰 최다 좋아요 TO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