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촉감도 자연스럽게 너무 많이 좋아져서
자꾸 손이갈정도로 말랑말랑하고
진짜 제일 수술을 잘햇다고 생각하는 부위가 가슴인것같습니다!
무슨 옷을 입던 옷태부터가 다르고
초딩 같았던 몸매가 성숙해진 찐 으른
몸매로 바뀌었어요 ㅋㅋㅋ
덕분에 당당해졌고 속옷 입는 재미까지 생겼습니당
이번에 또 속옷 사러 가서 사이즈도
다시 재어보니 65D라고 하셔서 또
한번 놀랬습니당
저는 붓기가 빠지면 컵이 작아질 줄
알았는데 그대로였어용ㅋㅋㅋ
저번달에 분명 70D었는데 속옷
브랜드마다 다른 건지 무튼 넘 좋아요..ㅋㅋㅋ
전에는 샤워할 때 제 몸이 보기도
싫었는데 요즘은 거울로 비친 제 몸 보기 바쁩니당
너무 만족하고 있고 뷰성형외과에서
수술하길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