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수술은 막상 눈감았다 뜨니깐 끝나있었어요
비대칭이랑 사각턱 부각, 턱끝 길이, 뭉툭함이
고민거였는데 해결된 듯 합니다!

2주차까지는 얼얼?한 느낌이 있었는데
3주차에 들어서면서 부터 점점 괜찮아졌고
입안 실밥 제거한 후부터 그나마 좀 편해져요
3주차부터 은근 밥도 잘 먹고 그래서
전 할만 했어요!